황종우 장관 "국가유공자 헌신 헛되지 않게…미래 세대 힘 되는 정책 추진"
29일 부산보훈병원 찾아 유공자 위문…보훈 대상자 진료 현황 점검 및 감사 전해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부산보훈병원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과 미래 세대에 힘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황 장관은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위문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 장관은 현장에서 "유공자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선에서 보살피는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해수부도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이어지도록 국민과 미래 세대에 힘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보훈병원은 부산시를 포함한 경남, 제주권역의 보훈대상자를 진료하기 위해 1984년에 개원했으며, 476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참전군인의 진료를 전담하고 있다. 현재 약 400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해수부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보훈병원 위문 방문, 유공자 자택 명패 달아드리기, 산하 기관별 보훈 캠페인 등 다양한 예우 및 위문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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