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BIS 연차총회·ECB 신트라 포럼 참석…25일 출국
25일 출국해 BIS 경제자문위·세계경제회의·이사회 등 참석
다음 달 1일 '프로젝트 한강' 토큰화 경험 주제로 논문 발표
- 이강 기자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와 유럽중앙은행(ECB) 중앙은행 포럼 참석을 위해 오는 25일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제96차 BIS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해 다음 달 2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 총재는 26일부터 BIS 연례콘퍼런스를 시작으로 경제자문위원회(ECC), 세계경제회의(GEM), 이사회, 연차총회 등에 참석한다.
올해 BIS 연례콘퍼런스 주제는 '분절된 세계 경제에서의 중앙은행과 거시·금융안정'이다.
이어 신 총재는 다음 달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리는 ECB 중앙은행 포럼에 세션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 행사는 ECB가 매년 여는 고위급 정책대화 행사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학계·시장 전문가들이 금융·경제 현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유럽판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불린다.
신 총재는 화폐·지급결제·금융거래의 토큰화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통합원장의 실제 구현: 프로젝트 한강의 교훈' 제하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의 구체적인 경험·시사점을 담은 해당 논문을 다음 달 1일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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