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여름철 무더위 대비 아동복지시설 환경 정화 봉사
임기근 차관 "복권기금 통해 주거복지·장학사업·소외계층 복지사업 지원"
- 이강 기자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기획예산처 직원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아동복지시설에서 옥상 쿨루프 시공과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획처는 임기근 차관이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 봉사단원 등 약 60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복권위는 이날 서울 성동구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옥상 쿨루프 시공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아동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복권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건물 옥상에 태양열 반사와 차광 효과가 있는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Cool Roof) 시공 보조 작업을 진행했다. 화장실과 베란다 등 복지시설의 여름맞이 대청소도 함께 실시했다.
임 차관은 "아이들이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또한 쿨루프 시공으로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최대 40%까지 높이는 탄소 중립 실천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권위원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복권기금을 통해 주거복지, 장학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중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기부'라는 복권의 가치가 우리 사회 가장 필요한 곳에 널리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hisriv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