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획이사에 황승현 전 저고위 국장 임명

임기 2년…실적 따라 1년 단위 연임 가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이 29일 황승현 국민연금공단 신임 기획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연금공단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9일 신임 기획이사에 황승현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기획이사는 공개모집 후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

기획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1970년생인 황 신임 기획이사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사회사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복지행정지원관, 국무조정실 인구전략기획부설립추진단 부단장, 저고위 고령사회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조직관리 능력과 사회복지 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