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고채 46억불 유입·RIA 11.4만개 개설…외환수급 개선 기대"
2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언급…"4월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발표"
중동 휴전에 금융·외환시장 변동성↓…"대외 불확실성은 여전"
- 이강 기자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의 효과로 외국계 투자자들이 열흘간 국고채 46억 달러를 순매수했고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신규 개설도 11만 4000개를 넘겼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전쟁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가면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월 경상수지 흑자도 232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4월 중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가 발표되면 외환수급의 구조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거시경제와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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