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공급망 애로 핫라인 구축…실시간 의견 접수

각 소관부처 SNS 통해서도 의견 접수…규제 개선 추진

재정경제부. ⓒ 뉴스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재정경제부는 중동 사태에 따른 수입·생산·유통 단계에서의 공급망 병목현상 해결을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재경부는 누리집에 핫라인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실시간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접수해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또 정부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소관 부처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들의 제안을 접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3일 원활한 원자재·중간재 도입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행정 등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공급망 병목해소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SNS를 활용한 국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한 국민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최단시간 내 규제완화 등 실질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