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대통령 표창에 고경희 제주장애인복지관장
49명에 정부포상 수여…이원형 평택팽성노인복지관장 등 총리 표창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경희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49명에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정부는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49명에게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은 고경희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수상했다. 고 관장은 1991년 장애인복지관에 입사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이원형 평택팽성노인복지관장,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 박현숙 여수시수어통역센터 실장 등이 선정됐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사회복지사는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우리 사회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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