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 예방수칙 인식 강화…'엄마까투리 동요 챌린지'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공모작 접수…수상작 5월 발표
우수작 8개 작품 240만 원 규모 상금·상품 시상
- 심서현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은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실종아동 예방수칙 인식 강화를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퍼니플럭스와 함께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실종아동 예방 동요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0회 실종아들의 날(5월 25일)을 앞두고 보장원이 제작한 실종아동 예방 동요의 확산과 실종아동 예방수칙 인식 강화를 위해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지정곡 두 편(미아예방 동요·유괴예방 동요) 중 한 곡을 가창하는 영상을 촬영해서 제출하면 된다.
참여 부문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뉘어 단체 부문에는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참여 가능하고 개인 부문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든 참가작은 아동권리보장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8개 작품(단체 4개소·개인 4명)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아동권리보장원장상, 퍼니플럭스 대표상과 총 240만 원 규모의 상금 및 상품을 시상한다.
수상작 선정 경과는 오는 5월 개별 안내한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에게 친숙한 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실종아동 예방 동요 챌린지로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예방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의 참여로 실종아동 예방과 찾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참여 안내,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니플럭스는 '슈퍼윙스', '엄마까투리' 등을 제작한 글로벌 아동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2019년부터 보장원과 실종아동 예방 교육용 애니메이션, 동화책, 포스터 등을 함께 제작하며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seohyun.sh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