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정책 환경 변화 논의

정부 국정과제 공유…인구·디지털·기후전환·사회보장 환경 등 토론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난 1월 새롭게 구성된 6기 민간위원들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워크숍에서 정부의 국정과제를 공유했다.

또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회보장위원회의 운영 방향, 인구·디지털·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의 경계를 넘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이 인구위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삼중 전환의 시대에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