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 국민 의견 듣는다…'정책참여단' 모집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은 동물과 함께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소통채널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은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지켜졌으면 하는 에티켓(펫티켓) 등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분위기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동물복지 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동물복지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사항들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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