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구윤철 “석유류 매점매석·폭리 단속…최고가격 지정 검토”

범부처 특별점검 월 2000회 이상 실시…"위기 악용 담합은 범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박지혜 김도우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 지정 등 모든 행정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최근 석유류 등 일부 업종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해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나타나고 있다"며 "국제 가격의 국내 반영 시차 등을 감안할 때 아직 국내 가격에 실질적 영향을 줄 시점은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국제 권고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충분한 석유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어 수급 상황은 안정적"이라며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해 폭리를 취하는 것은 몰염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석유류 외에도 민생 관련 품목을 집중 점검하고 법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3.5 ⓒ 뉴스1 박지혜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4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록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김도우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4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록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김도우 기자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3.5 ⓒ 뉴스1 박지혜 기자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3.5 ⓒ 뉴스1 박지혜 기자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3.5 ⓒ 뉴스1 박지혜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임세영 기자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