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 선정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광해광업공단 제공) /2026.1.27/ ⓒ News1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광해광업공단 제공) /2026.1.27/ ⓒ News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폐광지역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관광해설사 양성 지원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호우 피해 재난지역 마을 생필품 후원 등 농어촌 지역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재무위험 기관으로 지정된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전사적 사업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노력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에 대한 동반성장 사업을 확대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대·중소기업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동반성장 우수사례)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