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소득마을 제대로 알자"…농식품부, 권역별 설명회

22일 전남 나주, 전북 전주 시작으로 1월 말까지 개최

농촌형 태양광 패널. ⓒ News1 DB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본격 추진하는 농촌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지자체·농협·농어촌공사 업무 담당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권역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을 설치해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약 2500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설명회는 오는 22일 전남 나주와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26일 경북·경남, 27일 충북·충남, 29일 경기·강원 권역별로 1월 말까지 열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 제고뿐만 아니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농촌 소멸 대응, 지역 소득 창출, 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농식품부, 지방정부, 시군 농어촌공사, 지역조합이 협력해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