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AI 접목 돼지 질병 조기 진단기술 등 18건 신기술 발굴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 신기술 18건 인증해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지난해 하반기 신기술로 '돼지의 실시간 소리 이벤트 및 환경정보 기반 기침 유형 분석을 통한 질병 조기 감지기술'을 포함한 총 18개 기술(신규 9건, 유효기간 연장 9건)이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8일 농기평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기술 중 하나는 AI 딥러닝 기반의 음향 기술을 접목해 '돼지의 기침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각종 질병을 예방적으로 탐지해 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VLP(바이러스 유사 입자) 기반 POV2 혼합항원과 마이코플라스마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로, 대장균을 이용해 여러 종류의 항원을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생산 기술이다.
농림식품신기술(NET) 유효기간은 최대 3년이다. 향후 혁신제품 신청 자격부여 및 지정, 농식품 연구개발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 세부정보는 '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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