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데이터 활용대회 대상에 '소상공인 생존 높이는 전략' 선정

안형준 통계청장. (통계청 제공) 2024.9.24/뉴스1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통계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통계데이터 활용대회'에서 '소상공인 생존을 높이는 데이터 전략'을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크리에이터, 통계 ON!'이라는 부제를 통해 미래의 창조적 활동가로서 통계 데이터 활용을 강조했으며, 총 374개 팀이 신청했다.

심사 결과 소비자 성향과 카드 매출 데이터를 이용해 최적의 입지를 추천,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생존을 높이는 데이터 전략'(고려대교, 손서현 등 3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3팀에 대해 통계청장상과 총 20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통계청은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 확산과 국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