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美 과채류 추가 개방 없다…수입 절차 합리화 취지"
- 이철 기자, 서상혁 기자

(세종=뉴스1) 이철 서상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미국산 과채류 등 농산물 추가 수입 우려와 관련해 "우리가 추가로 개방한 것은 진짜 없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이자 기재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수입 검역 등) 절차상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등의 과학화 부분을 (미국이) 이야기했다"며 "저희가 (수입위험분석 절차가) 8단계인데, 이게 미국에서는 너무 느리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통관 시간을 줄이려면) 감염병·전염병 정보가 빨리 들어와야 하므로 AI 활용 등을 통해 정보를 더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합리화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추가로 더 (시장 개방을) 늘리겠다, 이런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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