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23~27일 서울서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개최

서비스·투자·금융 3개 분과 협정문 및 시장개방 협상 진행

산업통상자원부 2025. 2. 4/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12차 후속협상이 23~27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에서는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중국 측에서는 류 춘용(Liu Chunyong) 중국 상무부 국제사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한 40여 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양국은 지난 2015년 FTA를 체결한 이후 후속 협상을 위한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11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회기 간 회의를 통해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협상에서는 서비스·투자·금융 3개 분과에서 협정문 및 시장개방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협정이 양국 간 서비스 교역 및 투자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