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월까지 전 부처 재무회계 담당 공무원 교육 진행
전국 6개 권역·13차례 강의…"실무능력 향상"
- 이철 기자
(세종=뉴스1) 이철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 부처 국가재무회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회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국가회계이론과 실무, 재무결산실무, 국가회계 활용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정부는 서울, 대구, 대전, 부산, 광주, 세종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9회 대면 교육, 4회 비대면 교육 등 총 13차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국가회계 전문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수료 후에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교육 내용 관련 질의도 가능하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공무원의 국가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향상해 국가회계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국민께 국가자산, 부채 등 투명한 국가재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