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해수부, 수산계 대학생 대상 뉴질랜드 훈련연수생 모집
수산계열 학과 1학기 이상 수료 재학생 또는 2년 이내 졸업자
항공·보험·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체재비는 50% 지원
- 백승철 기자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도 수산계 대학생 훈련연수' 참가자 모집을 오는 6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뉴질랜드는 2015년 체결된 양국 간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2016년부터 선진 수산기술 습득과 양국 간 문화 교류 강화를 위해 수산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산계 대학생 훈련연수’는 수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현지의 대학과 연계해 수산 이론 및 실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7월 28일부터 4주간 뉴질랜드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연수 시작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인 자로서 국내 대학 수산계열 학과에서 1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졸업자이다. 또 평균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의 성적을 보유하고, 지정 영어강의 20시간 이상의 수강 이력 또는 공인 영어 성적(토익 600점, 뉴텝스 227점, 토플 IBT 68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6월 9일부터 13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지원자 중 총 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뉴질랜드의 수산 교육기관에서 수산업 이론교육과 직무 실습, 문화체험 등의 연수를 받는다. 이번 연수에서 필요한 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체재비는 50%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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