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종합소득세 '성실신고 사전안내' 시작…119만명 대상
- 이철 기자

(세종=뉴스1) 이철 기자 = 국세청은 이달 종합소득세 신고 시 납세자 '맞춤형 성실신고' 사전안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부터 사전안내 대상자 119만 명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시 도움이 되는 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한다.
개인별 사전안내 내용은 홈택스·손택스에 접속해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세무대리인(기장·신고 대리)도 수임한 납세자의 신고도움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납세자 신고 후 국세청은 성실신고 사전안내 내용과 신고도움 자료를 신고에 반영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신고내용 확인 결과, 사업성 있는 소득(사업소득)을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 등 신고도움자료 제공에도 불구하고 잘못 신고한 사례가 있었다"며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신고도움자료를 참고해 성실하게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