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韓대행 출마 관련 언질 전혀 못받아"
- 김유승 기자

(세종=뉴스1) 김유승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설과 관련해 한 대행으로부터 언질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으로부터 대선 출마와 관련해 사전 언질을 받았느냐'는 질의에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한 총리가 이번 주 중 공직에서 물러나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대통령 권한대행은 최 부총리에게 넘어가며, 오는 6월 3일 대선까지 약 5주간 국정을 책임지게 된다.
최 부총리는 '권한대행 인수인계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만약 그런 결정(사퇴)을 하시게 되면 인수인계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잦은 권한대행 교체가 국가 신인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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