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공공기관·복지단체와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 맞손

25일 해양진흥공사-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올해 말부터 운영 예정

왼쪽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수경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국립인천해양박물과 제공)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지난 4월 25일(금)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햇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해진공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후원금 3억 원을 박물관에 지원하고, 인천해양박물관은 이를 토대로 디지털 해양 전시실 구축 및 콘텐츠 제작, 운영 인력 교육 등을 진행한다. 초록우산재단은 해당 후원금 관리 및 집행을 맡는다. 디지털 해양전시실은 올해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은 "디지털 해양전시실은 최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해 박물관의 해양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고 국민들이 해양 콘텐츠를 공감각·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세대가 해양문화를 쉽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지털 전시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