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中企 기술사업화' 올해 35개 신규과제 공모…21억 지원
"중기 비즈니스 모델부터 기술개발,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지원"
- 이정현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사업'의 2025년도 신규과제를 공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투입할 예산은 계속 과제 105억 원(21개), 신규 과제 20억8500만 원(35개 과제)이다.
이 프로젝트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적 신사업에 대한 R&D 지원과 투자 유치를 통해 신산업 분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중소기업과 액셀러레이터가 비즈니스 모델(BM)을 개발(1단계, 과제당 6000만 원)하면서 IR을 통해 민간 벤처캐피털의 투자가 결정되면 평가를 통해 2년간 R&D 자금(2단계, 과제당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액셀러레이터는 산업부에서 지정·관리하는 사업화전문회사, 기술거래기관, 기술평가기관 등을 말한다. 기업의 BM, 특허전략 수립, 해외현지실증·인증 지원, 법률·세무·회계 자문 등을 수행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그동안 모두 143개 기업이 2609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특허 95건(출원 73건, 등록 22건), 신규고용 466명 등의 성과를 냈다.
제경희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부 R&D가 상용화·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비즈니스 모델부터 기술개발,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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