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1월말까지 '2024년도 항만시설물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전국 주요 22개 항만 관련 업체·어업종사자·일반 이용자 등 2260명 대상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항만 이용자 대상으로 항만시설물 이용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항만시설 사용 및 유지보수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주요 22개 항만의 관련 업체, 어업종사자 및 일반 이용자(여객, 지역주민) 등 22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는 항만시설 사용자가 항만시설 이용의 편리성, 유지보수 만족도, 환경적 만족도(청결, 편의시설 적절 배치 등) 등 항만시설물 이용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각 시설별 특성에 맞는 설문내용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조사가 완료되면 이용자들의 만족도 평가 결과 및 각종 의견 등을 종합해 항만시설 유지관리 정책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항만 이용자들의 편의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지속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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