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통계의 날 기념식…"수요자 원하는 통계, 시의성 있게 제공"
추 부총리, 데이터 연계·융합 통계 생산 등 당부
통계유공자 포상·논문 공모전 등 시상식도 열려
- 손승환 기자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통계청은 9월1일 제29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전시회, 통계인의 밤 등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내달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형일 통계청장, 김동욱 한국통계학회장 등 관련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적시성 확보를 위한 속보성 통계 및 데이터 연계·융합 통계의 적극 생산, 수요자 지향적인 통계개발 및 서비스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형일 청장은 기념사에서 국가통계 발전을 위해 통계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한다.
이 청장은 "수요자가 원하는 통계를 적기에 생산해 시의성 있게 제공하겠다"며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통계를 활용할 수 있게 이용자 중심의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
또 "정확한 국가통계가 체계적으로 생산·관리될 수 있도록 국가통계 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선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유공자 및 대상에 장관 표창 등 94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통계청 논문 공모전,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통계데이터 활용 활성대회 대상은 '비재무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휴폐억예측 모델 제안 및 결정요인 분석'을 제출한 강세현·최용원·심현구(성균관대) 팀이 수상한다.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대상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통계(국내여행편'의 김양선·박선영·이하늘(충청지방통계청 청년인턴) 팀이 받는다.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파트에선 '지금 무슨 영상보고 계세요? 전세계가 열광하는 ‘숏폼’이요!'를 낸 김지성·장시윤·서연서(인천원동초) 팀 등이 최종 선정됐다.
논문 공모전 및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우수작품은 다음 달 1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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