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퇴직중장년 인력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설
- 심언기 기자

(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생애경력설계 강사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전문강사로 경력전환을 원하는 중장년 퇴직자 24명을 선발해 4월4일부터 5월까지 일주일 간 '생애경력설계 이해', '교수법' 등 이론 및 현장형 교육실습으로 총 5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재단은 수료 후 평가결과에 따라 재단 중장년내일센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만 40세 이상 퇴직 중장년 중 생애경력설계 분야에 관심이 높고 재단 전문강사로 활동하기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가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
양성과정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대환 사무총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퇴직 인력들의 전문성과 경험 전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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