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장관, 주한 탄자니아 대사 면담…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19일 오후 서울서 양국 해양수산 협력방안 논의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 News1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애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면담을 가진다.

우리나라는 그 동안 탄자니아와 어항개발 타당성 조사, 양식개발 지원사업 등을 협력해왔으며,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탄자니아 어항개발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해양수산분야 역량 강화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이후 탄자니아 대표를 처음 만나는 만큼, 세계박람회 부산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탄자니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올해 한-탄자니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애드리스 마부라 대사님과 면담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탄자니아와의 해양수산 협력사업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