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가치 0.02% 높여 환율고시…역외가치는 다시↓

위안화 ⓒ 로이터=News1
위안화 ⓒ 로이터=News1

(상하이 로이터=뉴스1) 황윤정 기자 = 14일(현지시간) 중국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소폭 높여 환율을 고시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고시환율을 달러당 6.5616위안으로 발표했다. 전일 6.5630위안대비 가치가 0.02% 상승했다.

이날 역내 현물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고시환율보다 높은 달러당 6.5800위안에 개장했다. 이후 6.5794위안으로 하락해 위안화 강세를 반영했다.

역외 환율은 6.593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역내 위안화 가치보다 0.22%가량 낮은 수준이다.

y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