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3년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안정정책 동향 안내

ⓒ News1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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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3년도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집단에너지 안전정책 동향을 안내하고, 동절기 열공급시설 안전관리점검 결과와 안전관리 우수사례 및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해 집단에너지 안전관리기준과 열수송관 최소유지관리기준 고시를 제정해 안전관리체계를 위한 제도를 정비했다.

올해 산업부는 지리정보체계(GIS) 기반의 굴착공사정보시스템 고도화로 사업자들에게 명확한 열수송관 굴착구역을 제공하고, 수도권 지역 열공급시설 통합지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달 17일부터 산업부는 20년 이상 장기사용 열수송관 보유 사업장 23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집단에너지 열공급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집단에너지업계에 열수송관 등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점검이 필요하다"며 "산업부는 유관기관·집단에너지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