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저수지 오리 폐사체 1천마리 아닌 1백마리"(3보)

(세종=뉴스1) 곽선미 기자 =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애초 동림저수지에서 1000여마리 폐사체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던 것은 다소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100여마리 폐사체가 발견된 상태"라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을 애초 현장 조사할 때 가창오리를 주종으로 한 17만~22만마리의 철새들이 있었고 동림저수지가 얼어붙어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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