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장관,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에 "인명구조에 최선 다할 것"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 뉴스1 김명섭 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구조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5해리(약 9.3km) 해상에서 부산 선적의 286톤급 예인선 '티엔에스 캐처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총 8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경함정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바다로 추락한 선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 해역 주변을 지나던 인근 화물선이 선원 중 1명을 구조했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