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청렴·고객만족 앞세운 '신뢰도약 주간'으로 체질 개선

청렴·CS 신뢰도약 워크숍, 권익위 부위원장 특강
김동철 "청렴·고객만족은 국민 신뢰 얻는 핵심 가치"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6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력수급 비상훈련’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6 ⓒ 뉴스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한국전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렴·CS(고객만족) 신뢰도약 Week'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천하는 청렴, 구현하는 CS, 완성되는 국민신뢰’를 슬로건으로 신뢰도약 워크숍과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워크숍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본사 처실장, 전국 사업소장과 자회사·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수백 명이 참석해 반부패 제도와 청렴 리더십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출근길 커피트럭 이벤트, 청렴 자가진단, 참여형 팝업 부스와 게임 등 현장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해 직원들의 자발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김 사장은 "청렴과 고객만족은 국민의 확고한 신뢰를 얻고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전력망 적기 건설 등 국가 메가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려면 국민 신뢰와 지지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