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 문화 확산 이끈다…국표원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출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전경 (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전경 (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서울 중구에서 '2026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해 제품안전 문화 확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7기 크리에이터는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제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 △위해제품 정보전달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영상·카드뉴스·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품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제품안전 인식 제고와 안전한 소비 실천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7기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향후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은 2026년 '제품안전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신뢰가 안전한 선택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안전 정책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