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장관 "중동상황 장기화 어업인 경영부담 직결…지원 대책 추진에 만전"
1일 수협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대응방안 논의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류가격 변동성 등이 어업인의 경영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일 수산인의 날 행사 참석 후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에서 "앞으로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과 소통하고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수산업계 동향과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해수부는 그동안 중동 전쟁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수출업계를 시작으로 양식업계(3월 19일), 원양업계(3월 23일), 연근해어업인 단체(3일 30일) 등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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