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어촌 여행지에 '인천 큰무리마을·군산 신시도마을' 선정
큰무리마을, 무인도 갯벌 체험·바다낚시…수도권 가까이 서해 갯벌 즐길 수 있어
신시도마을, 다양한 생물 살기 좋은 환경…주민 운영 1박 3식 민박으로 유명
- 백승철 기자
(부산=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가 3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인천 중구 큰무리마을과 전북 군산 신시도마을을 선정했다.
인천 중구 큰무리마을은 수도권 가까이에서 서해 갯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앞 무인도에서 갯벌 체험과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어, 도심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물한다.
간조에는 마을 인근 실미해수욕장에서 모랫길이 드러나 약 10분이면 실미도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데, 물때는 매일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체험을 마치고 근처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전북 군산 신시도마을은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는 신시 전망대는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바다 풍경을 자랑한다.
신시도 갯벌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다양한 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고, 이곳에서 나는 바지락은 씨알이 굵고 맛이 담백하기로 유명하다. 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1박 3식 민박으로 유명해, 체험·식사·휴식을 한 번에 해결하며 섬에서의 하룻밤을 완성할 수 있다.
3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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