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 지난해 해양침적폐기물 7300톤 수거…목표 대비 122% 달성
국가 관할 무역·연안항 중심서 지자체 관할 항만·해역으로 확대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KOEM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으로 확대해 연간 목표치인 6000톤 대비 122%의 수거 실적을 달성했다.
또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현장에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실시하는 등 수거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구성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 정화사업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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