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재활용 공급망 국제 인증 획득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 공급 검증…자원순환 가치 창출 기반 마련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PLUS 인증(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KOEM은 해양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는 해양폐기물 재활용 공급망에 대해 검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KOEM이 수거한 해양플라스틱이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원임이 입증됐으며, 실질적인 자원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공단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EM은 이번 ISCC PLUS 인증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해양폐기물 수거량의 20% 이상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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