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촌여행에 '경남 고성 룡대미·거제 옥계마을' 선정
룡대미마을, 깨끗한 갯벌·맑은 바다 조화…자연 체험·휴식 함께 누릴 수 있어
옥계마을,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선진호와 잔잔한 해변이 매력적인 어촌
- 백승철 기자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경남 고성 룡대미마을과 경남 거제 옥계마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고성 룡대미마을은 깨끗한 갯벌과 맑은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자연 체험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마을에서는 갯벌체험과 멸치주먹밥 만들기, 바다 장식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하기에 적합하다.
숙박은 마을 공동숙박센터에서 가능하며 인근에서 잡히는 왕새우는 대표 먹거리로 꼽힌다. 또 마을 방문과 연계해서 고성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이 둘려보기 좋다. 룡대미마을은 체험과 먹거리, 관광이 어우러진 마을로 하루의 여정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경남 거제 옥계마을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선진호와 잔잔한 해변이 매력적인 어촌이다. 옥계마을만의 '갯벌 시그니처 패키지'는 갯벌체험 후 선진호 아래에서 즐기는 분식과 해물부추전으로 인기가 높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하는 '어기야디어차 축제'가 열려 체험과 먹거리가 한층 풍성해진다. 주변에는 소나무 그늘과 맑은 파도가 어우러진 옥계해수욕장과 임진왜란 해전을 기념하는 칠천량해전공원이 있다. 선진호가 그려내는 풍경과 함께 어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옥계마을은 가을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10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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