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복권기금, 장애인 일상·자립 지원에 촘촘히 활용"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 참여…배우 박하선 등 70여명 참여
- 한수민 수습기자, 전민 기자
(서울=뉴스1) 한수민 수습기자 전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일 "복권기금이 장애인 학습지원, 일자리 확대, 이동지원 등 일상생활 및 자립에 필요한 사업에 촘촘히 지원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획처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경기 광명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같이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복권 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봉사단원과 장애인 참가자들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후 이들은 날아라 주사위, 바람잡이 특공대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박 장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위원회가 복권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한 민간 자원봉사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총 80차례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sumin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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