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5월 투자설명회 후속…정책 동향·성과 공유

(한국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스1) 김우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의 후속으로, 재생에너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투자설명회 이후 정부 정책 동향과 자사 재생에너지 사업을 안내해 왔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정책),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 개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잠정안 등 주요 정책 동향이 소개됐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과 개발사업 현황, 차세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포럼 등 추진 사업을 공유했으며,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이중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은 개발사의 사업 제안 창구 역할을 하면서 햇빛·바람 소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 제안이 들어오면 세종 사무실과 제안사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jink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