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 협업 우수사례 공모…가축분뇨·악취 잡은 지자체 찾는다
기후부·축산환경관리원, 10월 한 달간 접수…분야별 3점씩 6점 선정
- 김우진 기자
(세종=뉴스1) 김우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축산환경 분야 협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개선 등에서 성과를 낸 지방정부의 협업 사례를 찾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지방정부의 환경·축산 부서 또는 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한 축산환경 개선 우수 사례를 찾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다. 지방정부의 환경·축산 부서가 협업해 제도·절차 개선 등으로 축산환경을 혁신한 사례와, 지방정부 환경·축산 부서가 공공기관·생산자단체·지역협의체·대학·농가 등과 협업해 가축분뇨 처리, 악취·수질 개선, 주민 갈등 해소 등의 성과를 거둔 사례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 3점씩 모두 6점이 선정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기후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에는 축산환경관리원장상과 상금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을 수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지방정부와 관련 기관·단체는 참가 신청서와 제안서 등을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양식은 기후부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후부는 선정된 우수사례는 지방정부 협업 모범 사례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돼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woojink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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