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하루"…광화문서 27일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 주제로 환경교육·뮤지컬·체험행사 진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4일 제주 가파도의 풍력발전기 설치 예정 매립 부지를 찾아 주변 여건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교보생명과 함께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탄소저감과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 및 친환경 실천을 체험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환경교육 축제의 장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 김성환 장관과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는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자원순환 주제의 환경 뮤지컬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퀴즈로 풀어보는 환경 골든벨 △다양한 기후에너지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 전시, 강연,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친환경 행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김성환 기후에너부 장관은 "탈탄소 녹색문명의 가장 중요한 축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며 "이번 행사는 실천형 친환경 체험과 배움의 장으로, 개인의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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