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성과 공무원, 국민이 추전한다…농식품부, 포상 국민추천제 도입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한다고 2일 밝혔다.
포상 대상은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 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으로, 선정 공무원에게는 장관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부처 내부에서 추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직접 숨은 일꾼을 발굴하는 '국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추천을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농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단발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업무 추진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조직 내부 및 타 부처에 공유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추천이 현장의 공무원들에게는 가장 큰 자부심이자 보람이 될 수 있다"며 "숨은 일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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