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동물보건사 합격자 554명 발표…내달 4일까지 서류 제출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개최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결과 554명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인 합격자 명단은 19일 오전 10시 발표 예정이다.
동물보호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 간호 또는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는 전체 886명의 응시자 중 554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62.5%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에 41.68점으로 최고점수는 186점이다.
합격자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자격조건 증명 서류,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홈페이지나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응시 자격, 결격사유 등을 검토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홍기옥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과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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