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4월 10일까지 신청하세요"

국립종자원 전경 (국립종자원 제공) 2025.11.27 /뉴스1
국립종자원 전경 (국립종자원 제공) 2025.11.27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국립종자원은 올해 농사에 필요한 콩·팥 정부 보급종 1143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4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일 밝혔다.

기본 신청 기간(2월 2일부터 3월 17일)에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신청 기간(3월 23일부터 4월 10일)에는 잔량이 남아있는 품종에만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급하는 콩·팥 보급종은 일반(장류)콩 4품종 1011톤, 나물콩 2품종 124톤, 팥 1품종 8톤 등이다.

콩·팥 보급종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일반콩·나물콩 5㎏당 2만 7790원, 팥 5㎏당 5만 5720원이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급종 콜센터,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필 국립종자원 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특성이 잘 유지되고 순도도 높아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식량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대응 품종 등 우수한 품종을 지속 공급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