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102개 '가루 쌀 빵' 모아본다…농식품부, 팝업 운영

가루쌀 빵지순례 팝업전시관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06.19 /뉴스1
가루쌀 빵지순례 팝업전시관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06.19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제과협회와 함께 20일과 21일 서울 성수동에서 '가루 쌀 빵지순례' 팝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관에는 지난 10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가루 쌀 제과·제빵 신메뉴 품평회의 수상 작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제품 3종 △쇼콜라 헤이즐넛 페스츄리(쟝블랑제리) △가루쌀로 만든 넛봉(브래드팩토리 망캄) △무화과 버터앤밀크(라비토)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팝업 전시관에서는 102개 제과점의 가루 쌀 빵 신제품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인 '2025 가루 쌀 빵지순례'도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가루 쌀 빵 판매 매장에서 가루쌀빵을 포함한 제품 구매 시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제작팀과 협업해 제작한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2025 가루 쌀 빵지순례 숏폼영상 공모전'을 통해 참여자 100여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김경은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장은 "가루 쌀 제과·제빵 팝업전시관이 가루 쌀 소비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맛있는 가루 쌀 빵·과자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