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기업 정책금융 지원한다…25일까지 접수
농식품부 '농식품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 모집 공고'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까지 농식품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모집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 신산업은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이다. 이번 공고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된 25개 사는 내년 말까지 범부처 종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 지원을 받는다.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은 미래 유망산업과 글로벌 초격차 산업 등 국가 주요 산업 내 우수기업을 각 부처에서 선정하고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을 통해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금리 감면, 보증 한도 확대 등 우대 금융지원과 함께 투자유치(IR), 해외판로 개척, 경영·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혁신성장 품목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농식품 중소·중견기업으로 세부 사항은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 기업은 공고문을 참고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 정보 플랫폼(ASSIS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와 서류는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적격성 검증을 거쳐 3~4월 중 최종 선정·통보될 예정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앞으로도 농식품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적절한 시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농식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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