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진앙지 주변 저수지 748곳 긴급점검 "시설 피해 없어"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충북 충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해 인근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진 발생 즉시 진앙 주변의 진도Ⅴ(5)로 측정된 농업용 저수지 총 748개소를 긴급 점검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피해를 본 시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식품부는 "여진 발생 등을 고려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진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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