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농촌' 조성 지원에 12개 신규 지구 선정
농촌공간정비사업 2025년 1차 선정 발표…2~3월 2차 공모 진행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2025년 1차 대상 지구 선정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12개 지구는 △강원 화천군 원천지구 △충북 증평군 연탄지구 △충남 당진시 초대·남산지구 △전북 임실군 태평지구 △전북 완주군 장선지구 △전북 장수군 금강지구 △전남 영암군 성산·이천지구 △경북 예천군 금남지구 △경북 성주군 창천지구 △경북 청도군 평양지구 △경남 합천군 웅기지구 △경남 함안군 신촌지구 등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년간 최대 150억 원까지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9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지구는 올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난개발 시설 정비, 재생 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2~3월 중 2차 공모를 통해 농촌 마을의 공간 정비가 필요한 신규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장은 "사업 추진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농촌 공간계획 제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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