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에 '인천·경주' 등 6곳 선정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연내 4만곳으로 확대
- 박기락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 현황을 평가해 총 6곳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기본적으로 지키면서 지자체별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을 뜻한다.
이번에 선정된 6곳 가운데 광역 지자체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가 1위, 경상북도가 2위, 전라남도가 3위에 올랐으며 기초 지자체 부문에서는 경주시가 1위, 대구광역시 동구와 완주군이 공동 2위로 평가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안심식당 목표 설정(관내 음식점 대비 비율, 2020년 대비 비율 등)과 목표 대비 지정현황, 취소·변경 관리실적 등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곳이다.
농식품부는 이달 25일 기준으로 전국에 3만2239개의 안심식당이 지정됐으며 하반기까지 약 4만개소를 목표로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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